하늘 가까이

총 세대수 165세대, 19층, 2개 동으로 이루어진

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의 '자양 하늘채 베르'의 분양 정보입니다.

분양가 5억대의 서울 아파트 분양 <자양 하늘채 베르>입니다.

주차대수는 169대이고 분양 시기는 2021년 2월 19일입니다.

분양가는 5억 90에서 5억 690으로 평당가는 2580만(3.3제곱미터 당)이 되겠습니다.

(최근 6개월 이 지역 평균 평당가는 3606만/3.3제곱미터입니다.)

건설사는 코오롱 글로벌입니다.

전매제한 있으며, 당연히 투기과열지구에 위치하였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습니다.

규제 기간은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년입니다.

모집 공고일은 2021년 2월 18일, 입주 예정일은 23년 2월이 되겠습니다.

평형은 총 2가지 타입으로 46A와 46B 타입이 있습니다.

먼저 46A 타입의 평면도를 보면, 방 2개에 화장실 1개, 발코니가 있으며

전용 14평, 계약 20평의 소형 아파트가 되겠습니다.

46B타입의 평면도입니다. 마찬가지로 전용 14평, 계약 20평입니다.

주변을 살펴보면 먼저 반경 1km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각각 30개, 9개 정도 있고

학군은 초등학교의 경우 1개(서울 자양초등학교), 중학교는 5개, 고등학교가 5개 있습니다.

그중 중학교는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, 고등학교는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, 

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해있습니다.

이상 자양 하늘채 베르 분양정보였습니다.